창원 국가산단 소재 기업 만나
철강·알루미늄 함량 계산 상담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18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야적장에 철강제품이 쌓여 있다. 2025.08.18.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20938282_web.jpg?rnd=20250818152505)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18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야적장에 철강제품이 쌓여 있다. 2025.08.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추가 확대 조치에 따라 기업의 어려움이 커지자 이를 해소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부는 26일 경남 창원 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수입규제 컨설팅'을 실시했다.
대한상의, 창원상의,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이 창원 국가산업단지 소재 기업을 위해 창원을 찾아, 기업에서 부담하는 비용이 없이 전문 법률·회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수입규제 컨설팅'은 중소·중견기업 대상 수입규제 대응사업 소개와 미국 232조 품목관세·파생상품 관세 및 상호관세에 대한 안내로 시작된 바 있다.
기업들이 현장에서 자주 직면하는 애로사항인 철강·알루미늄 함량 계산, HS 코드 분류, 증빙서류 마련 및 통관서류 작성 방법, 원산지 판정 등에 대해서 사전에 컨설팅을 신청한 20여개 기업의 40여명이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간 1대1 밀착 상담을 진행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세 및 수입규제 피해가 예상되는 업계의 애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수입규제 컨설팅을 릴레이 방식으로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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