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관광재단, 여름의 마지막은 역시 '인디테라스 190' 공연

기사등록 2025/08/26 07:26:23

로데오거리에서 젊음의 열기와 함께 즐기는 특별한 인디음악

[진주=뉴시스]진주문화관광재단, 인디테라스 포스터.(사진=진주문화관광재단 제공).2025.08.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문화관광재단, 인디테라스 포스터.(사진=진주문화관광재단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진주문화제작소에서 인디음악의 공연문화 확산과 로데오거리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인디테라스 190’ 3회차 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서 청량한 멜로디로 관객을 사로잡은 밴드 ‘야자수’,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에 선정된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이 무대에 선다.

색다른 인디공연과 함께 현대무용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보컬과 악기 소리를 분리해 감상할 수 있는 ‘모니터링 존’체험공간도 마련해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게 구성된다.

‘인디테라스 190’은 진주시 촉석로 190번길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진주문화제작소를 무대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마다 개최되는 인디음악 공연 프로젝트다.

지난 7월 취소됐던 록밴드 ‘안준우프로젝트’와 기타리스트 ‘박창곤’의 공연은 9월13일에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9월27일에는 글렌초이·뎁트, 10월25일에는 비스킷코드·후하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보다 많은 진주 시민들이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인디음악 공연과 함께 마지막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며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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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관광재단, 여름의 마지막은 역시 '인디테라스 190' 공연

기사등록 2025/08/26 07:26: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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