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11월 지역화폐 '부끄머니' 100억 규모 발행

기사등록 2025/08/22 15:52:06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는 오는 11월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는 오는 11월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5.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북구는 오는 11월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100억원이며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높은 1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끄머니는 광주은행과 협약을 통해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된다. 소상공인 1만2000명이 가맹점에 참여했다.

북구는 당초 추석 전 지역화폐를 발행하려 했으나 같은 시기 소비 쿠폰 지급·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등 중앙정부 지원정책과 겹치면서 뒤로 미뤘다.

그러나 최근 정부가 제2회 추경에서 광역시 자치구를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고 북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발행규모와 할인 혜택을 원상복구할 수 있게 됐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부끄머니 발행은 정부 추경을 통한 국비지원 확대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특별지원이 더해진 민생안정 대책"이라며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최대 18% 할인 혜택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골목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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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11월 지역화폐 '부끄머니' 100억 규모 발행

기사등록 2025/08/22 15:52: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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