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만났다. (사진 = 삼성전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1924503_web.jpg?rnd=20250822153433)
[서울=뉴시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만났다. (사진 = 삼성전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기업 사회공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게이츠 이사장과 회동했다.
두 사람은 오찬을 함께 하며 글로벌 사회공헌(CSR)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 회장과 게이츠 이사장은 서로 미국, 한국을 찾을 때마다 자주 만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공유하는 등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게이츠 이사장은 이 회장이 선물한 휴대전화 '갤럭시Z 폴드4'를 사용하며 "마이크로소프트(MS) 초창기 시절 갖고 다녔던 무거운 벽돌과는 거리가 멀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는 등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게이츠 이사장과 회동했다.
두 사람은 오찬을 함께 하며 글로벌 사회공헌(CSR)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 회장과 게이츠 이사장은 서로 미국, 한국을 찾을 때마다 자주 만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공유하는 등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게이츠 이사장은 이 회장이 선물한 휴대전화 '갤럭시Z 폴드4'를 사용하며 "마이크로소프트(MS) 초창기 시절 갖고 다녔던 무거운 벽돌과는 거리가 멀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는 등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만났다. (사진 = 삼성전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1924504_web.jpg?rnd=20250822153449)
[서울=뉴시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만났다. (사진 = 삼성전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