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탈놀이로 엮은 여섯 장의 이야기
![[창녕=뉴시스] 기획공연 딴소리 판 포스터. (사진= 창녕군 제공) 2025.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1924261_web.jpg?rnd=20250822121552)
[창녕=뉴시스] 기획공연 딴소리 판 포스터. (사진= 창녕군 제공) 2025.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9월 10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광대탈놀이 '딴소리 판'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수작품으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딴소리 판은 탈을 쓴 거지들이 무대를 이끌며 익살스러운 탈놀이와 판소리가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등 한국 전통 판소리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총 6장 구성으로 엮어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이야기와 웃음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판소리와 탈놀이를 통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번 공연이 관람하시는 모든 분에게 즐거운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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