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측 중국에 대한 전폭 신뢰 재확인
왕이 부장, '中-파키스탄 경제회랑 2.0' 구축 강조
![[서울=뉴시스]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왼쪽)이 2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하고, 중국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거듭 천명했다. <사진출처: 중국 외교부> 2025.08.22](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1924152_web.jpg?rnd=20250822103922)
[서울=뉴시스]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왼쪽)이 2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하고, 중국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거듭 천명했다. <사진출처: 중국 외교부> 2025.08.22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이 자국을 방문한 왕이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하고 중국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거듭 천명했다. 양측은 전략적 협력 강화와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 2.0’ 구상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르다리 대통령은 2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왕 부장을 공식 접견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파키스탄과 중국은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이자 동반자”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국은 개발도상국의 공동 이익을 수호하며 강압적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또 “파키스탄은 어떤 상황에서도 중국을 완전히 신뢰하며,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며 “특히 중국이 파키스탄 사회경제 발전을 위해 보여준 사심 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양국 협력과 관련해 자르다리 대통령은 “CPEC과 과다르 항만 개발 등 주요 프로젝트에 있어 실질적 성과를 내고자 하며, 지역 및 국제 현안에서도 중국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왕 부장은 “양국 관계는 그 어떤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바위처럼 견고하다”며 “중국은 항상 파키스탄을 주변 외교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화답했다.
또한 “파키스탄이 중국의 핵심 이익과 중대한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지해준 데 대해 감사하며, 중국도 파키스탄의 주권과 영토 보존, 민족 존엄 수호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 부장은 나아가 “중국은 파키스탄과 전통적 우정을 심화하고 전략적 소통을 확대하며, ‘CPEC 2.0’ 구축을 추진하려 한다"고 부연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르다리 대통령은 2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왕 부장을 공식 접견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파키스탄과 중국은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이자 동반자”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국은 개발도상국의 공동 이익을 수호하며 강압적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또 “파키스탄은 어떤 상황에서도 중국을 완전히 신뢰하며,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며 “특히 중국이 파키스탄 사회경제 발전을 위해 보여준 사심 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양국 협력과 관련해 자르다리 대통령은 “CPEC과 과다르 항만 개발 등 주요 프로젝트에 있어 실질적 성과를 내고자 하며, 지역 및 국제 현안에서도 중국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왕 부장은 “양국 관계는 그 어떤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바위처럼 견고하다”며 “중국은 항상 파키스탄을 주변 외교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화답했다.
또한 “파키스탄이 중국의 핵심 이익과 중대한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지해준 데 대해 감사하며, 중국도 파키스탄의 주권과 영토 보존, 민족 존엄 수호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 부장은 나아가 “중국은 파키스탄과 전통적 우정을 심화하고 전략적 소통을 확대하며, ‘CPEC 2.0’ 구축을 추진하려 한다"고 부연했다.
![[이슬라마바드=신화/뉴시스] 2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왼쪽)과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제6차 중·파 외무장관 전략대화에서 손을 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08.22](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20942772_web.jpg?rnd=20250822015801)
[이슬라마바드=신화/뉴시스] 2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왼쪽)과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제6차 중·파 외무장관 전략대화에서 손을 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08.22
이날 왕 부장은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함께 제6차 중·파 외무장관 전략대화를 주재하고 공동 기자회견도 가졌다.
전략대화에서 왕 부장은 “중국은 파키스탄의 발전과 국력 강화를 전적으로 지지하며, 양국은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고 일방적 강압 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파키스탄 측과 ‘CPEC 2.0’를 구축하고 하고 정보기술, 사이버 보안, 인문교류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다르 장관은 “중·파 전략대화는 양국의 철통 같은 우정의 표현”이라며 “중국과의 우호는 파키스탄 외교정책의 근간이자 전 국민이 공유하는 입장”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파키스탄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지지하며, 중국의 핵심 이익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 확고한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이 부장은 이번 방문을 위해 18~20일 인도를 공식 방문하고, 20일에는 3년 5개월 만에 아프가니스탄을 찾았다.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는 파키스탄 일정을 소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략대화에서 왕 부장은 “중국은 파키스탄의 발전과 국력 강화를 전적으로 지지하며, 양국은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고 일방적 강압 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파키스탄 측과 ‘CPEC 2.0’를 구축하고 하고 정보기술, 사이버 보안, 인문교류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다르 장관은 “중·파 전략대화는 양국의 철통 같은 우정의 표현”이라며 “중국과의 우호는 파키스탄 외교정책의 근간이자 전 국민이 공유하는 입장”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파키스탄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지지하며, 중국의 핵심 이익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 확고한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이 부장은 이번 방문을 위해 18~20일 인도를 공식 방문하고, 20일에는 3년 5개월 만에 아프가니스탄을 찾았다.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는 파키스탄 일정을 소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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