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시판에 통일교 의혹 지속적으로 게시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선물을 전달하고 통일교의 현안을 청탁한 의혹을 받는 윤영호 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세계본부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07.3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30/NISI20250730_0020909370_web.jpg?rnd=20250730100152)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선물을 전달하고 통일교의 현안을 청탁한 의혹을 받는 윤영호 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세계본부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김준재 인턴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내부의 각종 의혹을 지속적으로 인터넷에 게시해온 통일교 전 관계자가 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10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최모씨에 대해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최씨는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라는 인터넷 카페를 개설한 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난 2022년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선물과 함께 통일교 현안을 청탁하려 한 의혹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윤 전 본부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본부장은 앞서 최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한편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 18일 청탁금지법,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본부장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윤 전 본부장은 6000만원대 그라프사 명품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2개, 천수삼 농축차 등을 김 여사에게 전달하려고 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10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최모씨에 대해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최씨는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라는 인터넷 카페를 개설한 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난 2022년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선물과 함께 통일교 현안을 청탁하려 한 의혹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윤 전 본부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본부장은 앞서 최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한편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 18일 청탁금지법,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본부장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윤 전 본부장은 6000만원대 그라프사 명품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2개, 천수삼 농축차 등을 김 여사에게 전달하려고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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