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자체 공무원 '처우개선·포상' 등 공직사회 활력 높인다

기사등록 2025/08/21 12:00:00

행안부,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 후속조치 추진

[수원=뉴시스] 경기도 공무원 봉사단 60명이 지난달 23일 침수가옥 집기와 토사물 정리 등 피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 공무원 봉사단 60명이 지난달 23일 침수가옥 집기와 토사물 정리 등 피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제도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표된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와 관련해 후속조치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추진 과제는 ▲민원, 재난·안전 업무 등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 ▲지자체 당직 제도 개편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 등이다.

행안부는 현재 지자체별로 달리 운영되고 있는 당직근무 실태, 현장 공무원의 처우개선 현황 등을 조사·분석 중이다. 이어 이달 중 현장 공무원과 노조, 인사 부서 등의 목소리를 듣는 설문조사 및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은 종합적으로 검토해 9월 중 공직사회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추진 과제별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주민 삶의 최접점에서 행정적 지원 역할을 도맡아 하는 지방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방 공무원이 일할 맛 나는 공직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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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자체 공무원 '처우개선·포상' 등 공직사회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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