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품질 최고"…밀양 강동훈 농가, 고급육 경진대회 최우수상

기사등록 2025/08/20 11:35:00

[밀양=뉴시스]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김해시에 위치한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0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무안면 강동훈 농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남 한우 산업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지역 축산농가의 기술력과 사육 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한우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의 우수 한우 사육 농가가 참여했으며, 출품된 한우 41두를 대상으로 엄격한 등급판정과 심사를 거쳐 강동훈 농가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심사 기준은 육질, 육량, 외형 등 종합적인 품질 평가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밀양 한우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자부심을 높이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한우 품질 최고"…밀양 강동훈 농가, 고급육 경진대회 최우수상

기사등록 2025/08/20 11:35: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