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올해 합격자 발표…외국인 2명도 포함
![[대전=뉴시스] 관세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5/27/NISI20210527_0000755028_web.jpg?rnd=2021052715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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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관세청이 20일 올해 '보세사 시험' 합격자 1073명을 발표하고 명단을 공개했다.
보세사는 관세법에 따라 보세화물 관리에 대한 세관공무원의 업무 중 일부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보세화물 전문관리자다.
지난달 5일 실시된 올해 보세사 시험에는 총 3135명이 응시했고 이 중 1073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34.2%를 기록했다. 지난해 합격률 17.2%에서 크게 올랐다. 합격자 명단은 관세청 및 한국관세물류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세사 자격증은 21일부터 우편으로 교부될 예정이며 자격증 소지자가 보세사로 근무하고자 하는 경우 한국관세물류협회의 각 지역협회에 등록해야 한다.
올해 보세사 시험 합격자 평균 점수는 69.3점이고 최고 점수는 92점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30대 연령층이 전체 응시자의 64.1%(2011명), 전체 합격자의 70.1%(752명)를 차지해 청년층의 보세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도 59명이 응시해 13명이 합격했다.
또 국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보세사 시험에는 7명의 외국인이 응시해 2명이 합격했다.
보세사 시험에 합격한 외국인은 관세법 제175조에 따른 결격사유 확인 서류를 제출해 이상이 없는 경우 보세사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보세사는 보세구역의 운영인이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는 화물관리 전문 자격인으로 무역량 및 보세화물 증가 추세에 따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보세사 제도를 활용해 통관물류·화물분야 전문가를 지속 육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경제의 대외적인 물류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세사는 관세법에 따라 보세화물 관리에 대한 세관공무원의 업무 중 일부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보세화물 전문관리자다.
지난달 5일 실시된 올해 보세사 시험에는 총 3135명이 응시했고 이 중 1073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34.2%를 기록했다. 지난해 합격률 17.2%에서 크게 올랐다. 합격자 명단은 관세청 및 한국관세물류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세사 자격증은 21일부터 우편으로 교부될 예정이며 자격증 소지자가 보세사로 근무하고자 하는 경우 한국관세물류협회의 각 지역협회에 등록해야 한다.
올해 보세사 시험 합격자 평균 점수는 69.3점이고 최고 점수는 92점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30대 연령층이 전체 응시자의 64.1%(2011명), 전체 합격자의 70.1%(752명)를 차지해 청년층의 보세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도 59명이 응시해 13명이 합격했다.
또 국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보세사 시험에는 7명의 외국인이 응시해 2명이 합격했다.
보세사 시험에 합격한 외국인은 관세법 제175조에 따른 결격사유 확인 서류를 제출해 이상이 없는 경우 보세사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보세사는 보세구역의 운영인이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는 화물관리 전문 자격인으로 무역량 및 보세화물 증가 추세에 따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보세사 제도를 활용해 통관물류·화물분야 전문가를 지속 육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경제의 대외적인 물류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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