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창업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InnoEX 2025’ 참가

기사등록 2025/08/19 09:43:44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울산테크노파크(울산TP), 지역 창업기업과 함께 해외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InnoEX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nnoEX 2025’는 전 세계 60개국 260여개 기업과 3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동남아 최대 규모 혁신 전시회다. ‘Shaping the Future Economy: From Data to Digital Assets’를 주제로 글로벌 기업·투자사·스타트업이 미래 산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베트남은 최근 수년간 6~7%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해 글로벌 제조·투자 거점으로 주목받으며 세계 각국의 기업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울주군 창업기업은 ▲퓨처헬스코퍼레이션(AIOT 시니어 디바이스&기타 의료 보조용품) ▲씨이비비과학(환경 및 에너지 분야 활용을 위한 그래핀 복합체) ▲베이브(미생물 담체를 활용한 스마트 배변판) ▲한국고서이엔지(귤 껍데기를 활용한 친환경 불연 벽 바름재) ▲가나이엔티(사용후 배터리 유가금속 회수 장치) 등 5개사다.

이들 업체는 바이어 1대1 수출상담, 현지 스타트업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 투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제품에 대한 IR 피칭, 비즈니스 포럼, 투자 갈라디너 등 행사와 연계된 공식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와 협력 기회를 도모한다.

울주군과 울산TP는 지역 창업기업이 베트남 시장에서 생생한 현장 경험을 쌓고, 해외 진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행사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자료 번역·제작, 현지 통역 및 상담 매칭 등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한편 울주군은 ‘기술창업 생태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 7억원의 군비를 투입해 24개 입주기업과 울주군 내 7년 이내 기술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보육공간 지원, 맞춤형 기술개발 지원, 판로 개척 및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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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창업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InnoEX 2025’ 참가

기사등록 2025/08/19 09:43: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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