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편의성 강화…클로드, 커서 등과 연결
비개발자도 쉽게 블록체인 데이터 접근, 콘텐츠 생성
![[서울=뉴시스] 컴투스홀딩스가 참여한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가 인공지능(AI)을 연결할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01920466_web.jpg?rnd=20250818132440)
[서울=뉴시스] 컴투스홀딩스가 참여한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가 인공지능(AI)을 연결할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컴투스홀딩스가 참여한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가 인공지능(AI)을 연결할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MCP는 AI 모델이 외부 데이터 소스, 도구와 표준화된 방식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방형 프로토콜이다. AI 모델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가져오거나 외부 소프트웨어와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MCP를 블록체인에 적용하면 AI 모델이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엑스플라는 자체 MCP 개발을 통해 메인넷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웹3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배포된 MCP는 AI 클라이언트 도구 '클로드'와 개발툴 '커서'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폴 킴 엑스플라 팀 리더는 "MCP를 활용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블록체인에 AI를 결합해 복잡한 개발 용어가 아닌 자연어로 누구나 쉽게 정보를 탐색하고 프로덕트를 개발할 수 있다"며 "최신 기술 도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엑스플라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XPLA는 구글 클라우드, 레이어제로, 구미, 애니모카 브랜즈, YGG, 블록데몬, 코스모스테이션 등 세계적 웹 3 기업들이 참여하는 레이어1 메인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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