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공장 공사장서 40대 추락사…11m서 떨어져 숨져

기사등록 2025/08/18 09:17:38

최종수정 2025/08/18 09:38:24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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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17일 오전 9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공장 신축 공사장에서 40대 협력업체 대표가 11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협력업체 대표인 A씨는 당시 지붕 철골 용접 작업을 하면서 리프트를 타고 이동하다 떨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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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공장 공사장서 40대 추락사…11m서 떨어져 숨져

기사등록 2025/08/18 09:17:38 최초수정 2025/08/18 0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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