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21일 '말보로 비스타 화이트 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말보로 비스타 라인업 최초의 일반맛 기반 가향 제품이다.
1㎎ 타르 함량의 수퍼슬림 싱글캡슐 방식으로, 흡연 초반 담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캡슐을 터뜨리면 깔끔한 향미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상단에는 향 패널이 적용돼 흡연 후 냄새 관리가 가능하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4500원이며, 전국 편의점과 일반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신제품은 말보로 비스타 라인업 최초의 일반맛 기반 가향 제품이다.
1㎎ 타르 함량의 수퍼슬림 싱글캡슐 방식으로, 흡연 초반 담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캡슐을 터뜨리면 깔끔한 향미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상단에는 향 패널이 적용돼 흡연 후 냄새 관리가 가능하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4500원이며, 전국 편의점과 일반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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