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다세대주택 방화 혐의' 3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기사등록 2025/08/16 19:07:05

최종수정 2025/08/16 20:08:23

12일 제기동 화재로 1명 사망·14명 부상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한 다세대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A씨가 16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08.16.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한 다세대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A씨가 16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08.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서울 동대문구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원정숙 부장판사(당직법관)는 16일 오후 3시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도망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12일 오후 11시52분께 제기동에 있는 한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소방 당국은 수레에 쌓인 폐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봤다. 경찰은 A씨가 의도적으로 불을 지른 정황을 포착, 지난 14일 오후 5시58분께 서울 성동구 소재 한 상가 앞에서 A씨를 체포했다.

주차장에서 난 불로 70대 남성이 사망하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20대 여성 등 14명이 다쳤다.

경찰은 전날 오후 10시께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동대문구 다세대주택 방화 혐의' 3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기사등록 2025/08/16 19:07:05 최초수정 2025/08/16 20:08:23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