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폭염 물품을 점검하는 인천소방서 대원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09/NISI20250709_0020881633_web.jpg?rnd=20250709113853)
[인천=뉴시스] 폭염 물품을 점검하는 인천소방서 대원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구급대원과 온열질환자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장비 1351점을 보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급의 배경에는 전북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확보한 특별교부세(특교세) 3억원 중 5000만원이 소방 분야에 배정되면서 가능했다.
더 길어지고 강해지는 폭염으로 인해 지금까지 도내 구급대원들은 온열질환과 체력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도 소방본부는 신속한 장비 구매·보급 절차 추진을 통해 배정된 특교세를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적절한 시기에 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보급된 대응 장비는 ▲클립형 선풍기 1114대 ▲얼음조끼·아이스박스 각 109점 ▲냉장고 19대 등 모두 4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각각 온열질환자 회복과 구급대원 현장 활동 등에 사용된다.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은 "특교세 5000만원을 신속 투입해 구급대원과 온열질환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속 선제적 대응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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