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3명, 아시아나 국제선 지상근무 합격

기사등록 2025/08/12 15:35:55

[인천=뉴시스]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인하공전 제공)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인하공전 제공) 2025.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공업전문대학은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학생 3명이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지상항공서비스(수하물 관리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는 인하공전과 인천연일학교, 인천시교육청이 협력해 운영하는 고등 직업교육 과정이다.

특수학교 전공과 또는 특수학급을 졸업한 장애학생이 전문대학 캠퍼스에서 학습하며, 전공 수업과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채용된 3명은 2024년 3월 호텔경영학 전공 과정에 입학해 호텔경영학과 수업과 더불어 항공예약·발권, 전산, 서비스마인드 교육 등 실무 중심 교과를 이수했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취득한 TOPAS(종합 여행 정보 시스템) 항공 예약 자격증은 현장 적응과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됐다.

김성찬 총장은 "이번 성과는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의 효과를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장애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인하공전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3명, 아시아나 국제선 지상근무 합격

기사등록 2025/08/12 15:35:5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