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에스테틱 사업 떼어낸다…신약 집중 포석

기사등록 2025/08/07 15:56:19

비핵심 사업 정리해 재무 개선 나서

글로벌 항암 신약 역량에 집중 전략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2025.07.07.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2025.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LG화학이 생명과학사업본부 내 에스테틱 사업을 사모펀드 VIG파트너스에 매각한다고 7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2000억원, 매각 목적은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다.

LG화학은 3대 성장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저수익·비핵심 사업·자산을 처분하고 있다.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 핵심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매각했다"며 "차입금 상환 등 재무건전성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에스테틱 사업부는 필러, 스킨부스터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히알루로산 필러 이브아르, 스킨부스터 비알팜, 인에이블, 비타란 등이 대표적 제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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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에스테틱 사업 떼어낸다…신약 집중 포석

기사등록 2025/08/07 15:56: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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