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3·1운동, 일제는 왜 내란죄 적용을 포기했나' 주제
![[안성=뉴시스] 안성시 광복 80주년 학술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안성시 제공) 2025.08.0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5/NISI20250805_0001911332_web.jpg?rnd=20250805165501)
[안성=뉴시스] 안성시 광복 80주년 학술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3·1운동, 일제는 왜 내란죄 적용을 포기했나'를 주제로 ▲3·1운동에 대한 일제의 재판 ▲내란죄 적용 동기 및 목적 ▲최종적으로 적용하지 않은 이유 등을 비교 분석해 학문적 재조명을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한성민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교수의 '일제의 3·1운동에 대한 내란죄 적용 검토와 정치적 함의' ▲김민철 경희대 교수의 '민족대표 사건의 재판' ▲이용창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의 '화성 지역 3·1만세운동과 일제의 내란죄 적용 시도' ▲김도형 전 독립기념관 수석연구원의 '안성 원곡면·양성면 만세 시위 운동과 재판 과정' 순으로 이뤄졌다.
![[안성=뉴시스] 김보라 시장이 광복 80주년 학술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안성시 제공) 2025.08.0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5/NISI20250805_0001911334_web.jpg?rnd=20250805165615)
[안성=뉴시스] 김보라 시장이 광복 80주년 학술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6일 안성3·1운동기념관 광복사 위패 봉안식에 이어 오는 15일 스타필드 안성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축제 '다시 찾은 빛, 80'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올해는 우리 민족이 광복을 맞은 지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지역의 독립운동을 널리 알리고 우리가 계승해야 할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종군 의원은 " 시간이 역사적 재조명을 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3.1운동 정신과 민주주의, 시민의 권리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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