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 실시 (사진=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형 서비스에 나섰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각북면 경로당 10여곳을 돌며 ▲인지기능 선별검사(CIST) ▲개별 건강상담 ▲치매 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 ▲예방교육 ▲필요시 정밀 검사 및 협약병원 연계 등 원스톱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어 매전면과 풍각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기검진을 통해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진단검사, 치매진단, 약물치료,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으로 연계 관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형 서비스에 나섰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각북면 경로당 10여곳을 돌며 ▲인지기능 선별검사(CIST) ▲개별 건강상담 ▲치매 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 ▲예방교육 ▲필요시 정밀 검사 및 협약병원 연계 등 원스톱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어 매전면과 풍각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기검진을 통해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진단검사, 치매진단, 약물치료,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으로 연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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