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중기인들, 상생·협력결연…지역경제 도약 맞손

기사등록 2025/08/05 13:12:01

[완주=뉴시스] 완주군민협의회, 이노비즈전북지회,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전주시기업인협회 등 완주·전주 지역의 주요 경제단체 4곳은 5일 완주 비나텍 공장에서 '완주·전주 중소기업 상생협력 결연식'을 열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5.08.05. photo@newsis.com
[완주=뉴시스] 완주군민협의회, 이노비즈전북지회,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전주시기업인협회 등 완주·전주 지역의 주요 경제단체 4곳은 5일 완주 비나텍 공장에서 '완주·전주 중소기업 상생협력 결연식'을 열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5.08.05. [email protected]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완주와 전주 지역 중소기업들이 상생과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도약을 다짐하고 본격적인 공동 행보에 나섰다.

완주군민협의회, 이노비즈전북지회,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전주시기업인협회 등 완주·전주 지역의 주요 경제단체 4곳은 5일 완주 비나텍 공장에서 '완주·전주 중소기업 상생협력 결연식'을 열었다.

이번 결연식은 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장기적으로 전주·완주 통합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전주와 완주를 대표하는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선언문에서 ▲혁신과 도전으로 광역 경제권 형성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기술·인력·경험을 공유하는 협력 공동체 구축 ▲전주·완주 통합의 시대적 과제 실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실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이 선언문을 토대로 전주·완주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기업의 공감과 실천으로 뒷받침하고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또 행사 후에는 양 지역 기업인 간 간담회를 열고 상생협력 방안과 통합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논의했다.

우 시장은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이번 결연을 계기로 양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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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중기인들, 상생·협력결연…지역경제 도약 맞손

기사등록 2025/08/05 13:12: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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