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14번…내년 여름 완전 이적 옵션 포함
![[서울=뉴시스]래시포드, 맨유 떠나 바르셀로나로. (사진=바르셀로나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1414_web.jpg?rnd=20250724093852)
[서울=뉴시스]래시포드, 맨유 떠나 바르셀로나로. (사진=바르셀로나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를 떠나 FC바르셀로나(스페인)로 임대 이적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24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래시포드 임대 영입 소식을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행을 위해 급여를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바르셀로나가 내년 여름 3000만 유로(약 485억원)로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는 꿈이 이뤄지는 클럽이다. 마치 집에 온 기분이 든다. 그게 이곳을 선택한 이유"라며 "한지 플릭 감독과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 이곳에서 많은 걸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처음부터 내 우선순위는 바르셀로나였다. 지난 1월에도 그랬다. 당시엔 아스톤빌라로 갔지만, 그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맨유 유스 출신인 래시포드는 2015~2016시즌 데뷔해 지난 시즌까지 개인 통산 426경기에 출전해 138골 77도움을 올렸다.
특히 2022~2023시즌에는 정규리그 17골(6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56경기 30골 12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이루기도 했다.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회, 리그컵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회 등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는 2018 러시아월드컵과 2022 카타르월드컵을 뛰었다. A매치 62경기 17골 6도움이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24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래시포드 임대 영입 소식을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행을 위해 급여를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바르셀로나가 내년 여름 3000만 유로(약 485억원)로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는 꿈이 이뤄지는 클럽이다. 마치 집에 온 기분이 든다. 그게 이곳을 선택한 이유"라며 "한지 플릭 감독과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 이곳에서 많은 걸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처음부터 내 우선순위는 바르셀로나였다. 지난 1월에도 그랬다. 당시엔 아스톤빌라로 갔지만, 그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맨유 유스 출신인 래시포드는 2015~2016시즌 데뷔해 지난 시즌까지 개인 통산 426경기에 출전해 138골 77도움을 올렸다.
특히 2022~2023시즌에는 정규리그 17골(6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56경기 30골 12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이루기도 했다.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회, 리그컵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회 등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는 2018 러시아월드컵과 2022 카타르월드컵을 뛰었다. A매치 62경기 17골 6도움이다.
![[서울=뉴시스]래시포드,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 (사진=바르셀로나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1421_web.jpg?rnd=20250724093928)
[서울=뉴시스]래시포드,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 (사진=바르셀로나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지만 래시포드는 2023~2024시즌을 기점으로 하락세를 걸었다. 게다가 지난 시즌 도중 부임한 후벵 아모림 감독과 갈등까지 겹치면서 맨유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사실상 태업 수준의 훈련 태도로 아모림 감독 눈 밖에난 래시포드는 결국 올해 초 아스톤빌라로 임대됐다.
복귀 후에도 신입생 마테우스 쿠냐에게 등번호 10번을 빼앗기고, 훈련에서도 제외됐다.
이후 맨유 탈출을 위해 안간힘을 쓴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와 극적으로 손을 잡았다.
한편 바르셀로나에서 등번호 14번을 부여받은 래시포드는 프리시즌 기간에 진행되는 아시아투어에 함께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애초 24일 일본으로 출발해 27일 J리그 팀인 비셀 고베와 자선경기를 벌인 뒤 한국으로 이동해 31일 K리그1 FC서울, 8월4일 대구FC와 친선전을 이어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일본 주최 측의 계약 위반으로 일본 투어만 취소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실상 태업 수준의 훈련 태도로 아모림 감독 눈 밖에난 래시포드는 결국 올해 초 아스톤빌라로 임대됐다.
복귀 후에도 신입생 마테우스 쿠냐에게 등번호 10번을 빼앗기고, 훈련에서도 제외됐다.
이후 맨유 탈출을 위해 안간힘을 쓴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와 극적으로 손을 잡았다.
한편 바르셀로나에서 등번호 14번을 부여받은 래시포드는 프리시즌 기간에 진행되는 아시아투어에 함께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애초 24일 일본으로 출발해 27일 J리그 팀인 비셀 고베와 자선경기를 벌인 뒤 한국으로 이동해 31일 K리그1 FC서울, 8월4일 대구FC와 친선전을 이어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일본 주최 측의 계약 위반으로 일본 투어만 취소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