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네이블은 기업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을 특수관계인에게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보통주 12만7678주로, 총액은 약 9억8465만 원이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1.96%에 해당한다. 처분 상대방은 최대주주의 직계 비속인 특수관계인으로, 거래는 오는 25일 장외 처분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네이블은 향후 처분 상대방과의 추가 처분 계획이나 보호예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처분 대상은 보통주 12만7678주로, 총액은 약 9억8465만 원이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1.96%에 해당한다. 처분 상대방은 최대주주의 직계 비속인 특수관계인으로, 거래는 오는 25일 장외 처분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네이블은 향후 처분 상대방과의 추가 처분 계획이나 보호예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