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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LABCCiN)'이 '냄새제거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랩신 냄새제거 부스터는 냄새 원인 입자를 잡는 독자 탈취 포뮬러를 처방해 모락셀라를 포함한 냄새 원인균 3종을 세척해 준다.
또 빨래 쉰내·땀·호르몬·담배 등 4대 생활 악취를 유발하는 냄새원에 대한 탈취 효과도 있다.
랩신 냄새제거 부스터는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알레르기 반응 물질 26종 및 피부 걱정 성분 7종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온 가족 의류 세탁에 사용할 수 있다.
랩신 냄새제거 부스터는 사용이 간편한 캡슐 형태로 1개당 7㎏의 빨래를 세탁할 수 있다.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해도 된다.
또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고유의 향을 가리지 않도록 무향이다. 일반세탁기와 드럼세탁기 모두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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