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차이나와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중국 국적사인 에어차이나와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공동 마케팅 전개, 협력사업 발굴, 관광산업 정보 교류, 지역 항공 노선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에어차이나와 자회사 삼천항공의 탑승객 및 마일리지 회원을 대상으로 객실 패키지를 연간 5%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각 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관광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지역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협약에 따라 공동 마케팅 전개, 협력사업 발굴, 관광산업 정보 교류, 지역 항공 노선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에어차이나와 자회사 삼천항공의 탑승객 및 마일리지 회원을 대상으로 객실 패키지를 연간 5%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각 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관광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지역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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