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 북부의 도시 라슈트 시내에서 20일(현지시간) 한 상업용 빌딩이 가스 폭발로 무너져 최소 18명이 다쳤다고 이란 국영 IRIB 통신이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