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본관 6층서 개최…선착순 40명 참여
![[서울=뉴시스] 서울시 은평병원. 2025.04.21. (사진=은평병원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8/NISI20250418_0001821830_web.jpg?rnd=20250418180208)
[서울=뉴시스] 서울시 은평병원. 2025.04.21. (사진=은평병원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 은평병원은 아동 청소년 정신 건강 캠페인 대시민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은평병원 본관 6층 회의실에서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은평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장 정재오 전문의가 강의한다.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접수 바로가기 QR' 또는 서울시 은평병원 홈페이지와 어린이발달센터 SNS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은평병원장은 "이번 공개 강좌가 양육자나 교사들에게 아동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과 관련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아동 청소년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건강하게 적응하고 성장해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은평병원 본관 6층 회의실에서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은평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장 정재오 전문의가 강의한다.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접수 바로가기 QR' 또는 서울시 은평병원 홈페이지와 어린이발달센터 SNS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은평병원장은 "이번 공개 강좌가 양육자나 교사들에게 아동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과 관련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아동 청소년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건강하게 적응하고 성장해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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