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은 4일 사회적경제 기업 퀸비스토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커피박(커피 찌꺼기) 수거 및 재활용에 공동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코미르 제공) 2025.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4/NISI20250704_0001885084_web.jpg?rnd=20250704173116)
[원주=뉴시스]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은 4일 사회적경제 기업 퀸비스토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커피박(커피 찌꺼기) 수거 및 재활용에 공동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코미르 제공) 2025.07.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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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홍춘봉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은 4일 폐광지역 아동의 조기 환경교육과 재자원화 체험 지원을 위해 사회적경제 기업 퀸비스토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커피박(커피 찌꺼기) 수거 및 재활용에 공동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미르는 폐광지역 7개 시·군 보육원 및 복지센터 소속 아동 약 200명을 대상으로 7월 한달간 커피박을 수거한 뒤 이후 직접 찾아가 재활용하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미르는 지속가능한 폐광지역 환경교육 모델을 개발해 전국적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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