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SK텔레콤 서버에 원격제어, 백도어 기능 등이 포함된 악성코드가 2021년 8월 6일에 설치됐다고 밝혔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감염서버 중 가장 빠른 시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