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 실생활 중심 AI 교육 콘텐츠 제작
![[서울=뉴시스]서울AI재단 CI.](https://img1.newsis.com/2025/05/21/NISI20250521_0001847803_web.jpg?rnd=20250521095902)
[서울=뉴시스]서울AI재단 CI.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고령자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어디나 5분 클래스-AI편' 영상 10종을 다음 달 1일부터 유튜브와 서울AI에듀 테크를 통해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영상 공개 대상은 퇴직 후 디지털 환경에 적응이 필요한 고령자다.
음성 기반 응답, 챗봇 활용법, 건강관리 앱과 교통, 소비 관련 공공 앱 활용법까지 담은 실용 중심 영상이다.
각 영상은 5분 안팎 길이로 제작돼 반복 학습에 적합하다. 별도 회원 가입 없이 자립 학습이 가능하다.
10종 영상은 ▲생성형 AI 활용법 ▲AI 팩트체크 ▲음성 AI ▲카카오톡 AI ▲간편인증서 발급 ▲서울PAY ▲티머니Go 등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교통공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등 분야별 전문기관이 제작에 협력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제작한 'AI 팩트체크'는 생성형 AI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환각' 현상을 소개하고 사용자가 허위 정보를 구분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제작한 '또타라커' 영상은 지하철 물품 보관 앱 사용법을 다뤘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병원 방문과 투약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의건강기록' 앱 활용법을 소개한다.
'서울Pay+' 영상은 모바일 결제를 활용해 교통, 소비를 손쉽게 처리하는 방법을 다룬다.
어디나 5분클래스-AI편은 서울AI에듀테크 누리집이나 서울AI재단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모든 콘텐츠는 유튜브 외에도 SK Btv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별도 회원 가입 없이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이 있으면 자녀나 지인의 도움 없이 학습이 가능하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일부가 돼야 한다"며 "기술 변화에 적응이 필요한 누구나 디지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실용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계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영상 공개 대상은 퇴직 후 디지털 환경에 적응이 필요한 고령자다.
음성 기반 응답, 챗봇 활용법, 건강관리 앱과 교통, 소비 관련 공공 앱 활용법까지 담은 실용 중심 영상이다.
각 영상은 5분 안팎 길이로 제작돼 반복 학습에 적합하다. 별도 회원 가입 없이 자립 학습이 가능하다.
10종 영상은 ▲생성형 AI 활용법 ▲AI 팩트체크 ▲음성 AI ▲카카오톡 AI ▲간편인증서 발급 ▲서울PAY ▲티머니Go 등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교통공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등 분야별 전문기관이 제작에 협력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제작한 'AI 팩트체크'는 생성형 AI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환각' 현상을 소개하고 사용자가 허위 정보를 구분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제작한 '또타라커' 영상은 지하철 물품 보관 앱 사용법을 다뤘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병원 방문과 투약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의건강기록' 앱 활용법을 소개한다.
'서울Pay+' 영상은 모바일 결제를 활용해 교통, 소비를 손쉽게 처리하는 방법을 다룬다.
어디나 5분클래스-AI편은 서울AI에듀테크 누리집이나 서울AI재단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모든 콘텐츠는 유튜브 외에도 SK Btv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별도 회원 가입 없이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이 있으면 자녀나 지인의 도움 없이 학습이 가능하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일부가 돼야 한다"며 "기술 변화에 적응이 필요한 누구나 디지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실용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계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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