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7/05/12/NISI20170512_0012999515_web.jpg?rnd=20170512160320)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절도 범행 누범기간 중 또다시 차량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30대)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초 밤 문이 잠기지 않은 승합차 내부 물건을 훔치고, 해당 차량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절도 범행으로 처벌을 받아 누범기간 중이었으며, 별다른 직업 없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지난 26일 구인해 모든 수사를 마친 뒤 오늘(27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30대)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초 밤 문이 잠기지 않은 승합차 내부 물건을 훔치고, 해당 차량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절도 범행으로 처벌을 받아 누범기간 중이었으며, 별다른 직업 없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지난 26일 구인해 모든 수사를 마친 뒤 오늘(27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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