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국립공원 밝혀
![[대구=뉴시스] 팔공산국립공원 도학야영장. (사진=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제공) 2025.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7/NISI20250627_0001878603_web.jpg?rnd=20250627132545)
[대구=뉴시스] 팔공산국립공원 도학야영장. (사진=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제공) 2025.06.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27일부터 전국 국립공원 내 체류시설 71곳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1인당 연 14만원 범위에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다.
사업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으로 실시된다.
카드 이용은 국립공원공단에서 직영하는 생태탐방원, 야영장, 대피소, 민박촌 등 체류시설의 온라인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체류시설에 대한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국립공원 예약시스템 알림마당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용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행정과장은 "대국민 서비스 기관으로서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1인당 연 14만원 범위에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다.
사업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으로 실시된다.
카드 이용은 국립공원공단에서 직영하는 생태탐방원, 야영장, 대피소, 민박촌 등 체류시설의 온라인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체류시설에 대한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국립공원 예약시스템 알림마당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용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행정과장은 "대국민 서비스 기관으로서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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