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인도·튀르키예 주한 상의 '오송뷰티엑스포 성공' 맞손

기사등록 2025/06/16 14:53:30

국내 중기 해외 진출 지원도

충북도-튀르키예 주한 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튀르키예 주한 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가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K-뷰티 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인도·튀르키예 주한 상공회의소와 손을 잡았다.

도는 16일 양 주한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라메시 아이어르 주한 인도 상공회의소 회장, 메틴 아탈란 주한 튀르키예 상공회의소 회장, 타하 사란 튀르키예 투자청 한국지부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도와 양 상공회의소는 엑스포 참가 외국 바이어 유치, 국제 비즈니스 상담회 지원,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한국무역협회의 'K-뷰티 수출현황 및 신규 유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와 튀르키예는 멕시코, 태국과 더불어 K-뷰티 신규 유망 수출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인도와 튀르키예는 K-뷰티 산업 확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업이 신흥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청주 오송에서 열린다.

국내외 화장품·뷰티 기업 250개사와 초청바이어 27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수출·구매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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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인도·튀르키예 주한 상의 '오송뷰티엑스포 성공' 맞손

기사등록 2025/06/16 14:53: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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