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내 결속력 강화
학생 간 화합 도모
피구·농구·축구·혼성계주 등 진행

명지대에서 열린 '2025학년도 백마체전'에서 학생들이 축구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명지대 인문캠퍼스가 지난 5월 7일부터 28일까지 '2025학년도 백마체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과 내 결속력을 강화하고 학생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문캠퍼스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행사를 주관했다.
체전 종목은 ▲피구 ▲농구 ▲축구 ▲혼성계주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는 명지대 인문캠퍼스 운동장과 농구장에서 진행됐다.
예선 경기는 7일부터 22일까지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팀들에 대해 26일과 27일에 준결승전, 28일에 결승전이 진행됐다.
체전에 참여한 최연서 학생은 "오랜만에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며 "학우들 모두가 경기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학과 내 결속력을 강화하고 학생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문캠퍼스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행사를 주관했다.
체전 종목은 ▲피구 ▲농구 ▲축구 ▲혼성계주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는 명지대 인문캠퍼스 운동장과 농구장에서 진행됐다.
예선 경기는 7일부터 22일까지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팀들에 대해 26일과 27일에 준결승전, 28일에 결승전이 진행됐다.
체전에 참여한 최연서 학생은 "오랜만에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며 "학우들 모두가 경기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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