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달서구, 현충시설 인증 이벤트 진행 등

기사등록 2025/06/10 17:19:36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현충 시설을 탐방하고 인증하면 특산물 교환권과 자원봉사 시간이 주어지는 '달서 보훈길 따라~나라사랑!' 이벤트를 운영한다.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5.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현충 시설을 탐방하고 인증하면 특산물 교환권과 자원봉사 시간이 주어지는 '달서 보훈길 따라~나라사랑!' 이벤트를 운영한다.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5.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현충시설을 탐방하고 인증하면 특산물 교환권과 자원봉사 시간이 주어지는 '달서 보훈길 따라~나라사랑!'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특수임무유공자회 달서구지회와 공동 추진되는 행사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주민들이 지역의 보훈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인증을 완료한 선착순 140명에게는 달서구 대표 특산물 '달토기빵' 교환권이 우편 발송된다.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5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little forest'의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2025.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5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little forest'의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2025.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구, '대구 남구 little forest' 무용단 창단

대구시 남구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5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little forest'의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남구는 지역 내 초등학생 30명을 창단 단원으로 위촉하고 앞으로 무용단만의 섬세하고 창의성 넘치는 무용 교육을 할 계획이다.

창단 단원 간의 교류 활동을 첫 시작으로 앞산자락길 현장 체험학습, 장단과 디딤익히기, 우리 지역의 특징을 담은 무용 활동을 통해 무용단만의 특색을 갖춰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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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 달서구, 현충시설 인증 이벤트 진행 등

기사등록 2025/06/10 17:19: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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