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와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업무협약식. 사진은 왼쪽부터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김택수 선수촌장,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0/NISI20250610_0001863113_web.jpg?rnd=20250610100741)
[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와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업무협약식. 사진은 왼쪽부터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김택수 선수촌장,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9일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과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임직원들의 신속한 의료 서비스와 치료 지원을 위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체결됐다. 선수들은 자생한방병원 본원과 전국에서 운영 중인 분원에서 진료 혜택, 전담 코디네이터를 지정받아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은 현재 전국 21곳의 자생한방병원과 한의원을 운영 중이며 권역별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체육회는 "이번 의료 협약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훈련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다 손쉽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체결됐다. 선수들은 자생한방병원 본원과 전국에서 운영 중인 분원에서 진료 혜택, 전담 코디네이터를 지정받아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은 현재 전국 21곳의 자생한방병원과 한의원을 운영 중이며 권역별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체육회는 "이번 의료 협약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훈련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다 손쉽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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