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금호읍 냉천리 오토바이 상가 화재 현장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지난 9일 오전 9시 41분께 경북 영천시 금호읍 냉천리의 한 오토바이 상가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접 건물에 연소 확대를 저지하며 2시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목조 단층 건물(230㎡) 1동이 전소되고 오토바이 부품과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접 건물에 연소 확대를 저지하며 2시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목조 단층 건물(230㎡) 1동이 전소되고 오토바이 부품과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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