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지난 30일,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와 포스코 그룹 자원봉사자들이 경남 남해군 소재 특정도서인 콩섬 인근 해상에서 수중 생태계 보전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5.31.(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31/NISI20250531_0001857096_web.jpg?rnd=20250531083229)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지난 30일,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와 포스코 그룹 자원봉사자들이 경남 남해군 소재 특정도서인 콩섬 인근 해상에서 수중 생태계 보전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5.31.(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 제공)[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30일 경남 남해군 소재 콩섬(특정도서) 인근 해상에서 포스코 그룹 자원봉사자들과 수중생태계 보전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생태계 위협요인 제거 및 올바른 해양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와 포스코, 포스코DX 자원봉사단 43명은 수중생태계 보전활동을 펼쳐 침적쓰레기 5㎏을 수거하고, 아무르불가사리 등 유해해양생물 25㎏을 제거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포스코 자원봉사자 모두는 ‘착한 다이빙 실천서약’을 통해 올바른 해양레저문화 정착에 먼저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생태계 위협요인 제거 및 올바른 해양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와 포스코, 포스코DX 자원봉사단 43명은 수중생태계 보전활동을 펼쳐 침적쓰레기 5㎏을 수거하고, 아무르불가사리 등 유해해양생물 25㎏을 제거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포스코 자원봉사자 모두는 ‘착한 다이빙 실천서약’을 통해 올바른 해양레저문화 정착에 먼저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지난 30일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경남 남해군 소재 콩섬(특정도서) 인근 해상에서 포스코 그룹 자원봉사자들과 수중생태계 보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5.31.(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31/NISI20250531_0001857095_web.jpg?rnd=20250531083001)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지난 30일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경남 남해군 소재 콩섬(특정도서) 인근 해상에서 포스코 그룹 자원봉사자들과 수중생태계 보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5.31.(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 제공)[email protected]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 김현호 과장은“앞으로도 포스코 그룹 자원봉사단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해양생태계 보전활동을 추진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해양생태계가 유지되는 국립공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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