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고창에서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로 반사거울을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8시23분께 고창군 상하면의 한 마을 입구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도로변 반사거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48)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운전 실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8시23분께 고창군 상하면의 한 마을 입구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도로변 반사거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48)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운전 실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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