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는 '제6회 동구 복지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복지 클래스는 내달 26일부터 7월4일까지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대상자 등 320명 대상으로 열린다.
강의는 '사회적 단절 예방과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주제로 기본·심화·특별과정으로 개설된다.
주민 대상으로 열리는 기본과정은 '은둔고립 탈출'을 주제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으로 실시된다.
특별과정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와 '통합돌봄의 이해'를 주제로 각각 시행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교육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고립에서 탈출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복지 클래스는 내달 26일부터 7월4일까지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대상자 등 320명 대상으로 열린다.
강의는 '사회적 단절 예방과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주제로 기본·심화·특별과정으로 개설된다.
주민 대상으로 열리는 기본과정은 '은둔고립 탈출'을 주제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으로 실시된다.
특별과정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와 '통합돌봄의 이해'를 주제로 각각 시행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교육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고립에서 탈출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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