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 하원은 22일 새벽 7시 10년 동안 3조 달러가 넘는 정부채무 증가가 전망되는 '트럼프 감세안'을 215 대 214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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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5/22 20:09:57
최종수정 2025/05/22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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