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1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낮 12시~오후 6시)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8도,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예상됐다.
부산에 발효 중인 강풍주의보는 오전에 해제될 예정이며, 해제 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내외의 강풍이 불 전망이다.
아울러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앞바다에는 이날 오전(오전 9시~낮 12시) 해제될 것으로 예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낮 최고기온은 18도,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예상됐다.
부산에 발효 중인 강풍주의보는 오전에 해제될 예정이며, 해제 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내외의 강풍이 불 전망이다.
아울러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앞바다에는 이날 오전(오전 9시~낮 12시) 해제될 것으로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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