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환경청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예방을 위해 홍수를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대구지방환경청 제공) 2025.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9/NISI20250509_0001838464_web.jpg?rnd=20250509153533)
[대구=뉴시스] 대구환경청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예방을 위해 홍수를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대구지방환경청 제공) 2025.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환경청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경북 칠곡군 석적읍 포남제 제방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국토관리사무소, 칠곡군청, 칠곡경찰서 등 수해 발생 시 관련 있는 기관이 모두 참여했다.
훈련은 낙동강에 홍수경보 등이 발령된 상황에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원격제어 불량에 따라 외수 유입으로 인한 마을 내 주거지 및 농경지 침수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환경당국은 하천에서 실제 피해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숙달된 대응능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훈련을 추진했다.
환경청 관계자는 "홍수기 풍수해를 대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재난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하는 등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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