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구청장 뽑은 구로구, 새 구호 '더 나은 내일, 함께 여는 구로'

기사등록 2025/05/06 11:45:41

주민과 함께하는 미래상 담은 구호 공개

[서울=뉴시스] 구로구 구정 구호(슬로건) 디자인 세로형. 2025.05.06. (자료=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로구 구정 구호(슬로건) 디자인 세로형. 2025.05.06. (자료=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새로운 민선 8기 구정 구호(슬로건)를 '더 나은 내일, 함께 여는 구로'로 확정하고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더 나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함께 여는 구로'는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발전 의지를 담았다.

구호 디자인은 '구로와 내일의 연결'을 주제로 주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구의 미래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구로'와 '내일'의 공통된 자음 'ㄹ'이 연결되도록 했으며 각 단어 의미에 따라 색상을 달리 적용했다. '더'와 '함께'는 주황색을 사용해 긍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하고 '내일'과 '구로'는 짙은 파란색과 밝은 파란색을 사용해 희망과 신뢰, 미래 가치를 나타냈다.

구는 새 구호와 디자인을 홍보 매체에 활용할 예정이다. 구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각종 홍보물에 일관성 있게 적용할 방침이다.

지난달 2일 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새로운 구정 구호(슬로건) '더 나은 내일, 함께 여는 구로'는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담아 완성한 결과물"이라며 "구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구로의 더 나은 내일을 힘차게 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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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구청장 뽑은 구로구, 새 구호 '더 나은 내일, 함께 여는 구로'

기사등록 2025/05/06 11:45: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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