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퍼, 팔걷었다"…경북국제AI·메타버스영상제 본격홍보

기사등록 2025/05/05 08:57:19

[안동=뉴시스] 지난 2일 갬퍼 온라인 발대식. (사진=경북도 제공) 2025.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지난 2일 갬퍼 온라인 발대식. (사진=경북도 제공) 2025.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공식 서포터즈인 갬퍼(GAMFFER: Gyeongsangbuk-do international AI·Metaverse Film Festival Supporter)와 함께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갬퍼는 대학생과 크리에이터 등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콘텐츠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공식 서포터즈로, 이달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영상제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영상 리뷰,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등으로 영상제와 공모전 홍보에 주력하게 된다.

5월과 6월에는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국내외 관심을 높이고 폭넓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은 생성형 AI와 가상 융합(XR)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창작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이 달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열리고 있다.

공모는 ▲창작영상부문(단편영화·애니메이션) ▲캐릭터 IP 활용부문(게임 트레일러·웹툰 등) ▲광고부문(영상광고·이미지 퍼블리싱) ▲뮤직비디오 ▲APEC 특별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며, 총상금 1억원 규모로 총 30편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생성형AI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국내외 개인 또는 팀 누구나 GAMFF 공식 홈페이지로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9월 12일 구미코에서 열리는 영상제 개막식 시상식을 통해 발표되며, 12일부터 14일까지 구미, 포항, 경산, 청도 등지에서 개최되는 영상제 기간에 전시 및 상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은 42개국에서 527개 작품이 접수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중 국내 10편, 국외 12편 등 총 2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도는 올해는 공모 부문을 확대하고 규모를 키워, 더욱 다양한 창작자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갬퍼의 온라인 발대식을 열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서포터즈 활동으로 영상제와 공모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더 많은 창작자들이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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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퍼, 팔걷었다"…경북국제AI·메타버스영상제 본격홍보

기사등록 2025/05/05 08:57: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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