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온 가족 위한 색다른 클래식 '5월 마티네 콘서트'

기사등록 2025/05/05 12:00:00

8일~28일 무용·합창·피아노 등 총 세 차례 공연

[서울=뉴시스] 예술의전당 '5월 마티네 콘서트' 포스터(사진=예술의전당 제공) 2025.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예술의전당 '5월 마티네 콘서트' 포스터(사진=예술의전당 제공) 2025.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예술의전당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프로그램을 콘서트홀에서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로 선보인다.

먼저 오는 8일 '11시 콘서트'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스페셜 갈라 콘서트가 펼쳐진다.

무용수들은 '백조의 호수', '지젤', '돈키호테' 등 고전과 창작 발레의 명장면을 2인무 파드되 중심로 선보인다. 지휘자 김성진이 이끄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이 해설을 맡았다. 어버이날을 기념해 2부는 '어버이노래'를 편곡한 '심청'의 제2막 모음곡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15일 '토요콘서트'에서는 듀오 피아노와 합창으로 구성됐다. 첫 곡으로는 엘가의 '세레나데 e단조 Op.20'를 들려준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이옥희와 루돌프 마이스터 부부가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제10번'를 연주한다. 소프라노 한경성, 바리톤 공병우, 서울모테트합창단이 포레 '레퀴엠 Op.48'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28일 '마음클래식'에서는 지휘자 구모영이 KT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작품 3편을 들려준다. 민경식·김태진 피아니스트가 생상스의 대표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을 연주한다. 이어 오펜바흐의 오페라 '천국과 지옥' 서곡이 1부에,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라벨 편곡)'이 2부에 연주된다.

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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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온 가족 위한 색다른 클래식 '5월 마티네 콘서트'

기사등록 2025/05/05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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