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일하는 저소득 청년 '자산 형성·자립 지원'

기사등록 2025/05/02 13:53:54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 모집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5.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5.05.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이달 말까지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월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15~39세 청년(월 10만원 이상 근로·사업소득 발생),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19~34세 청년(월 50만원 초과~250만원 이하 근로·사업소득 발생)이다.

신청자는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3년간 꾸준한 근로활동과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이수 등 요건을 충족해야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요건을 충족할 시 3년 후 본인 저축액 360만원을 포함해 총 720만원 에서 최대 14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달서구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달서구의 근로 청년들이 자산을 형성하고 더 큰 꿈을 이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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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일하는 저소득 청년 '자산 형성·자립 지원'

기사등록 2025/05/02 13:53: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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