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 '수상한 그녀', '씽2게더' 상영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영상미디어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두 편의 인기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0일 오후 1시에는 나문희, 심은경 주연의 '수상한 그녀'를 오후 4시에는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2게더'가 상영된다.
'수상한 그녀'는 2014년 개봉 당시 86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영정사진을 찍으러 간 칠순 노인 말순’이 스무 살의 젊은 시절로 돌아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씽2게더'는 2017년 작품 '씽'의 후속작으로 버스터문 극장에서 동물 캐릭터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무대와 감동적인 이야기, 흥겨운 음악이 돋보이는 가족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동규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영화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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