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옛 방직 터 4315가구 개발…포스코이엔씨·대우건설 우선협상 선정

기사등록 2025/04/30 11:58:35

[광주=뉴시스]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개발 조감도.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개발 조감도.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아파트 개발 사업 시공사로 '포스코이앤씨·대우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됐다.

휴먼스홀딩스제1차피에프브이(휴먼스PFV)는 광주 전방·일신방직 부지 복합개발사업의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을 선택했다고 30일 밝혔다.

개발사업은 광주 북구 임동 100의 1 일원,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8만㎡(9만평)를 복합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주거·업무·상업시설을 포함한 총 431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조성된다.

또 부지 내에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복합쇼핑몰 '더현대광주'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10월 착공해 2029년 완공이 목표다.

휴먼스PFV 관계자는 "포스코이엔씨와 대우건설이 컨소시엄 형태로 옛 전방·일신방직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계획서 등이 제출되면 이를 토대로 착공시기와 규모, 예산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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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옛 방직 터 4315가구 개발…포스코이엔씨·대우건설 우선협상 선정

기사등록 2025/04/30 11:58: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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