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산내농협 위탁 운영"

기사등록 2025/04/30 13:46:57

농번기 인력 공급으로 농가 부담 완화

[대전=뉴시스] 대전 동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동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1월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산내농협이 위탁 운영을 받아,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사전에 파악하고 시기별 농작업 수요에 맞춰 인력을 모집·중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참여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해 산내농협 경제사업장에 제출하면 된다. 원활한 인력 연결을 위해 작업일 최소 3~4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인건비는 작업 강도와 종류에 따라 농가가 자부담하게 되며, 근로 조건은 작업자와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결정된다. 구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지난 한 달간 약 60명의 인력을 농가에 연결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인력 부족 문제는 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대한 현실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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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산내농협 위탁 운영"

기사등록 2025/04/30 13:46: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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